오늘은 6월2일 어제만해도 비가와서... " 5000명 행복축제 " 를 자 ~ 알.... 그동안 끈임없이 준비한 모든분들을 불안하게  했는데 아침 일어나 커텐을 촤 ~악 여는순간 어쩌면 이렇게 해가 반짝이는지 나도 직장에서 휴가를 내었는데 하면서 아침부터 마음이, 몸도 덩달아 분주하게 움직였다. 여덜시가 못되어 교회에가니 바삐움직이는 차량안내 도우미부터   이리 저리 차량을찾아 열심을 다하는 모습.. 얼마나 아릅답습니까 ? 계속해 들어오는 관광 버스.. 차량배정하시는 집사님... 참으로 바쁘구나 바뻐 바쁜모습들을 보고 있는 가운데 " 도우미 " 참으로 무언가 하고싶어 하는 우리 도우미들께서.... 남녀 노~젊은이 들 하나 두우울씩 모이고 있고 이러한 모습속에 아 ~ ! 오늘 각 동네에서 오시는 어르신들을 진짜 행복하게 자~ 알 모시겠구나 생각을 갖으면서 충무체육관으로 출발 ........ 체육관에 도착해보니 교회에서는 얼마 안보이는것 같더니만 나는 박에서 차량안내, 도시락배달, 등을 하다가 체육관 실내를 쳐다보니 어르신들께서 자리마다 가득 메워져 있고 깜짝놀랄일이 ...... 이많은 " 도우미 " 들이 언제왔나 ? 우리 " 도우미 " 들께서 줄마다 서서 어르신들을 돕는데.. 화장실 안내하시는 모습은 꼭 자기 어머님 모시듯 손을 꼭잡고 안내하시는 "도우미"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또 식사로도, 경품추첨시에도,..... 뒷정리하시는... " 도우미 " !!!!!!! 나는 ! 우리교회의 저력을 알게되었다. 또한 나는 느낄수 있었다. 묵시적으로 무언가 와 닫는 느낌 ! 서로, 마음은 있지만 권유하는 사람이없어서.... 그어떤 사정으로 ... 다음에는 꼭 참석하리라 "도우미"로.... 이런 생각을 갖고있는 많은 성도님들이 계시다는것을 ....... 그리구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목사님 말씀에 얼마나 순종을 잘하는 지를  ! !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 ! ! ! 우리"도우미"들께서.. 주님 ! 한밭제일 "도우미"  도우미 입니다.   주님 ! 많이 많이 사랑 해주세요 너무 너무 많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