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시 엠프음양에 관한 제안입니다.. | ||
---|---|---|
작성자 정기철 | 작성일 05/05/08 (22:39) | 조회수 3130 |
한동안 예배에 참여하지못한 죄인입니다. 등록후 방학이 길었지요. 항상 마음이 편치못했습니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3주째 아내와 함께 예배에 참여하고있습니다. 제 아내는 초신자입니다. 성경적 지식도 믿음도 없지요. 신앙을 가져야겠다는 마음을 이제야 실천에 옮겼습니다. 첫날 목사님 설교말씀 듣고와선 너무도 좋아하더군요.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예배시 엠프소리가 귀를 넘 아프게합니다. 목사님께서 힘주어 말씀하실때 나는 바람소리에 귀를 반쯤 막고 들었습니다. 제 아내도 이야기를하고 몇년전 미국에 계신 목사님이 오셔서 모시고 예배드린적이 있는데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모든걸 은혜로 받겠습니다. 참고하셔서 많은 성도들이 더 큰은혜 받는 작은 바램을 전해봅니다. 할랠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