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문안인사 드립니다. 경제가 어렵다며 모두를 힘들다고 하시는데도 작은 산골짜기에 있는 저희 교회와 아버지의 집에 살고 있는 모든 가족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 대전 한밭제일교회의 목사님과 선교부장님과 김판갑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의 집은 16명의 가족의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위로하며 살고 있답니다. 아버지로 인해 상처 받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회복 되어져 가는 밝은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보내 주시는 선교비는 저희 아버지의 집의 자녀들이 생활하는대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그 사랑의 빚을 다 갚을 수 있을런지 그저 감사하고 기도 할 뿐입니다. 한아이 한아이을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잘 키워 100명에게 큰 영향을 주는 아이들로 자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품안에서 회복되어 밝게 자라길 소망하며 선교후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오며 항상 주님의 주시는 기쁨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또한 대전 한밭제일교회가 추진하는 모든 하나님의 나라의 사업과 계획위에 늘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주영광교회 (아버지의 집) 목사: 강명복 올림   http://www.fh1004.hompy.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