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처음 맞는 운동회 정말즐거웠습니다. 울엄마 둘째봐주셔서 창순이와 같이할수 있었습니다. 한밭교회와 목사님께정말 감사합니다. 운동장에서 감탄했어요 이벤트 팀도 너무 잘하시더군요. -한밭선교원 운동회 후 4세 부모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