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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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250216)
작성자 김영백 작성일 25/02/12 (21:35) 조회수 158

금주(2025216)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보혈을 지나(G major) 

주의 보혈(A major) 

예수 나의 치료자(A major) 

예수 안에 소망 있네(D major) 

사도신경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G major) 

   

인생의 성패는 만남으로 결정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우리의 인생길을 결정하고 그 인생길의 고와 낙을 결정합니다. 좋은 부모님, 무엇보다도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시고, 자녀를 위한 기도를 쉬지 않으시는 부모님을 만나는 것은 복 중의 복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도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런 부모님을 만났다는 것은 평생아 감사해야할 제목인 것입니다.  

   

좋은 친구와 만남도 참 귀합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부모라도 대개는 잘못을 저지른 자기 자식의 허물을 인정하기보다 그 친구 탓을 먼저 합니다. 친구를 잘못 만나서 애가 삐뚤어졌다고 합니다. 사실 사춘기가 되면 부모보다 친구들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도, 무엇인가를 이루어 기쁘고 즐거울 때도 부담 없이 눈치 보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 친구가 없다면 내가 그런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평생 믿고 따를 수 있는 좋은 스승과의 만남도 참 귀한 복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존경할만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며 살아가는 스승이 있다면, 그런 스승과의 인연만으로도 삶을 되돌아보고 교정할 수 있으면, 때로 귀한 삶의 가르침으로 새 힘을 얻기도 합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러시아의 속담에 전쟁에 나갈 때 한 번 기도하고, 원거리 항해를 위해 출항하기 전에 두 번 기도하고, 결혼하기 전에 세 번 기도하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기도의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전쟁보다 항해가 더 위험하고, 전쟁이나 항해보다 결혼이 훨씬 위험하고 그로 인해 미치는 영향이 더욱 크다고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는 정말 중요합니다. 사실 대개 젊은 시절에 끌림으로 시작되어 호감을 갖고 그것이 연애의 감정으로 발전하여 결혼에 이르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내 마음의 끌림과 호감으로 시작된 관계는 소위 객관적으로 그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조건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진면목을 모른 채 결혼이라는 책임적 관계를 맺고 나서 그제야 참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게 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고 또한 스스로 노력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며 함께 성숙해 가야 하지만 모든 부부들이 그런 과정을 잘 인내하며 지내서 신뢰와 연합의 관계에 이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오늘 각 가정을 돌아보며 젊은 시절의 나의 그런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그것은 복 중의 복이요, 은혜 중의 은혜인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가장 결정적인 성패는 생명의 주가 되시며, 인생의 길이 되시며, 영원한 소망과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저 내 생각과 기준, 세상에서 성공이라는 단순한 기준과 목표에 따라 사는 인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참 인생의 길이 무엇이며, 반드시 붙들어야 할 진리가 무엇이며, 참 인생의 가치와 의미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서 그 예수님과 함께 안생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가장 복된 인생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해결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그것이 어떤 문제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도 그 상황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 인생의 완전한 해답이십니다. 답을 알고 문제를 푸는 삶, 가장 성공적인 삶은 바로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