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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1부 예배 찬양 콘티(25. 02. 23.)
작성자 강성묵 작성일 25/02/20 (10:05) 조회수 139

2025. 02. 23. 주일 1부 예배 송리스트  

   

1.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A 

> 2. 살아계신 주 A 

   

3. 예수 나의 치료자 A 

> 4. 두려워 말라 A 

   

   

 은혜 가운데 치유집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경험해보지 못한 치유의 역사여서 그런지 눈으로 보고도 100프로 믿기지 않는 저의 믿음을 탓하며 집회 가운데 나아가고 있습니다. 참 감동이 되는 것은 오랜 기간 동안 낫지 않았던 병을 치유받은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눈물로 감사하고 전하겠다는 다짐이 꼭 성경 속에 한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치유의 현장을 보며 저의 또 다른 다짐은 회개였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아픔과 연약함 속에서 치유를 간구합니다. 육체적인 병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와 영혼의 갈급함까지도 우리는 예수님 앞에 내어놓고 고침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받은 치유와 구원의 은혜에 대해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수많은 기적 가운데, 가장 큰 기적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병이 낫는 것도 귀한 은혜이지만, 이미 우리는 가장 근본적인 치유인 죄에서의 자유와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놀라운 은혜를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누가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은 열 명의 나병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중 단 한 명만이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했습니다. 나머지 아홉 명은 그 치유를 받고도 자신의 길을 갔습니다. 혹시 우리도 받은 은혜를 잊고 감사하지 않는 아홉 명의 무리 속에 서 있지는 않습니까? 

   

 이미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이미 우리 삶 속에 누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고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응답입니다. 오늘도 그 치유와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며, 감사로 주님께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