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 정도가 되어가는데 소문의 소문을 듣고 중보기도실에 있는 도서실을 찾는 성도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의 영성과 지성과 감성!을  닮고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성도님들을 볼때 마다 작은 보람과 기쁨을 느낌니다 세계속의 교회를 이루기 위한 준비(씨뿌림)가 "중보기도실"에서 그리고! "도서실"에서 씨앗을 많이 심고 거두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도서실은" 영혼의 심터!" ,"영훈의 약국"이라고 누가 했던가요 앞으로도 계속 관심과 경려 부탁드립니다 꿈이 있는 아이들이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비젼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사랑이 꽃피우는 부부들이 주안에 행복가득한 온가족이 한밭제일교회 사랑하는 온성도가 주안에서 도서관에서 좋은 양서와 함께 풍성한 나날을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