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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親舊) 6.(예수님안에서...)
작성자 송범주 작성일 03/07/05 (23:39) 조회수 4219

교회안에서의 친구....... 남녀 불문 누구나가 될 수 있겠죠.. 긍정적인면으로 보면.... 어릴적부터.. 학교의 인연으로 .. 군대생활의 인연으로..등을통해 예수님안에서 친구가되니 육으로나 영으로나 참좋은 친구라고 내세울수 있겠지만.... 부정적인면에서 보면....(불평이아님) 앞에서 웃움지을때는 친구인듯 하나 되돌서면 거리감이 느껴지는.. 가까운듯 하면서도 거리가 있고.... 왜 일까 ? 직분때문에(장로님,안수집사님,권사님,집사님,권찰님,신분에차이 때문에),,, 교회일 때문에 시험들어서(맞겨진 위치 때문에),,, 기득권층의 권위때문에,,, 나만이 우리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않은지,, 저 자신 뒤돌아 봅니다. ! 주에일 한답시고 행함가운데 상처밭고 있는분은 안 게신지 이런계기를 통해 용서와 겸손히 겸허한 자세로 충고를 받고자 합니다. 많은 격려와 지도 부탁드립니다. 서로 인사하고 웃움짖고 있는 내가.. 내 자신부터 마음문 열지않고 거리를 두고 있었지 않았나..... 지금있는 위치에서 더 낮은자세로 겸손히 성도들이 교회생활에 불편한점이 없는지 살피지 못했나 ?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마치고 나면 금방 집에가지 않고 교회에 머므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내가 친절히 친구로서 살피지 못했나...... 반성하며, 뒤돌아봅니다.    왜냐면, 부정적인 면에서 처럼 제일먼저 저 자신이 타켓이 되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세상밖에서 만나면 어떨런지 모르지만 (서로모르는사이) 교회에서 만나면 금방 웃움짖고 가까워 질수 있는 예수안에서의 친구 아닙니까 ? " 친구.3" "지란지교"에서의 친구마냥 자기의 처지를 모르고 군림하고 있었지는... 충고하고 권면하는 친구를 웃으며 고마워 하지 않고는 오히려 멀리하고 있었지는 않고 있었는지 반성해 봅니다. 친구로써.................. 나는 지금까지 하지못햇는데 많은 생각을 갖게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실천을 잘 하게될지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계속 꾸준히 노력하며 실천 해 보렵니다. 친구(親舊)............................... 주에 일을 하는데 방법의 차이는 백지한장 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서로생각의 차이가 조금 있더라도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멋있게승리 하시길....... 저는 친구란 글을 쓰면서 "지란지교"에서 표현한 친구에대한 생각을 하면서 나의 친구들은 어디에 있을까 하고 예수님 믿고나니 세상친구들은 하나 두울씩 떠나가고 있고 이글을통해 나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있다면 성숙한믿음으로 ... 큰믿음으로... 큰그릇으로 변화된다면... 나 또한 반성하며 어떤 어려운일이 당면 하였을때 예수님은 이럴때 어떻게 하셨을까 ? 하는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