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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
작성자 배복단 작성일 03/05/16 (16:20) 조회수 4412

예수님 하는 일이 너무 적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기도해도 된는지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살고 싶지만 몸이 따라 주지않아요. 주님! 송구하지만 자손 만대까지 믿음주세요. 주님은 하는 일이 적은 저에게도 크고 비밀한 은혜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세상 친구들은 어려운 일이 부딪치면 기도 하고 다시 진행 하자고 말하곤 합니다. 주님이 아시는 그모든 것을 해결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