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주님의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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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복단 | 작성일 03/05/18 (16:44) | 조회수 4951 |
> >>예수님 하는 일이 너무 적어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기도해도 된는지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살고 싶지만 몸이 따라 주지않아요. >>주님! 송구하지만 자손 만대까지 믿음주세요. >>주님은 하는 일이 적은 저에게도 크고 비밀한 은혜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세상 친구들은 어려운 일이 부딪치면 기도 하고 다시 진행 >>하자고 말하곤 합니다. >>주님이 아시는 그모든 것을 해결 시켜주세요. >> >> >>주님께서는 집사님의 소원하시는 마음을 너무고 >잘아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기도로 도와드릴께요 힘내시고 더욱 >열심히 기도와 헌신 최선을 다하셔서 >우리 같이 주님 명령 따라 살아갑시다.... >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샬롬~ >> >>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