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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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복단 | 작성일 03/05/18 (17:00) | 조회수 4712 |
><CENTER><A href="http://cafe.daum.net/following"><IMG src="http://my.netian.com/~xxx69tv/love.gif" border=0><A href="http://cafe.daum.net/following"><FONT color=deeppink><B>♥^*^♥</B></FONT></A><A href="http://cafe.daum.net/following"><IMG src="http://my.netian.com/~xxx69tv/love.gif" border=0> <BR><IMG src="http://my.netian.com/~xxx69tv/movbar.gif" border=0></A></CENTE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TABLE height=431 cellPadding=100 width=630 background=http://www.holys.org/photo1/batang/batang%20(10).GIF border=0> ><TBODY> ><TR> ><TD><IMG src="http://icon.sie.net/image/etc/flower/flo15.gif"> ><MARQUEE scrollAmount=1 direction=up><B><PRE><UL><UL> ><FONT color=green><B>입술의 열매</B> > <BR><BR><BR> > ><FONT face=바탕체 color=navy size=3><PRE>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 >조용히 헤아려 볼때가 있다 >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다. > >더러는 허공으로 사라지고 > >더러는 다른 이의 가슴 속에서 > >좋은 열매를 맺고 > >또는 언짢은 열매를 맺기도 했을 나의 입술. > >말은 죽지 않고 살아서 나와 함께 머뭅다. > >살아 있는동안 내가 할 말은 > >참 많은 것도 같고 적은 것도 같고 > >그러나 말이 없이는 > >단 하루도 살수없는 세상살이 > >매일 매일 돌처럼 차고 단단한 결심을 해도 > >슬기로운 말의 주인 되기는 얼마나 어려운지 > >참으로 아름다운 언어의 집을 짖기 위해 >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 갈것이다 ^*^ > > > ></PRE></FONT></FONT></UL></UL></PRE></B></MARQUEE></TD></TR></TBODY></TABLE> ><TR> ><TD><EMBED src="http://www.CCMradio.co.kr/jukebox/ 030406/승차니_45508.asx" hidden=true type=video/x-ms-asf loop="-1"> </TD></TR></TBODY></TABLE> 전도사님처럼 사신다면 우리주님은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저는 왜 전도사님 처럼 살수없는지 전도사님이 부러워요. 저는 이세상에 태어나서 예수님 일을 너무 못했어요. 저는 미음이 우울해 질때에는 언제나 전도사님과 마주앉자 전도사님을 주님으로 생각하고 저의 모든것을 말하고 싶네요. 전도사님을 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