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랑누리(장애인)선교회에서는 대둔산 통나무집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고길운 목사님의 "형제들의 연합함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선하다"는 귀하신 말씀에 이어 불편하고 힘든 몸이지만 주님이 주신 자연을 벗삼아 믿지않는 장애우들과 또한 몸을 아끼지않고 봉사해주신 어머니같으신 권사님들과의 연합함에 진정으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장로회, 권사회, 안수집사님회, 그리고 개인으로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성도님들의 참여로  저희들은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저희 사랑누리(장애인)선교회에서도 한밭제일교회의 한 지체로서 비젼2010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답니다. 사랑누리(장애인)선교회가 우리교회에서 진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부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격려와 기도가 많이많이 필요한 부서입니다.   한밭제일교회 성도님들 사랑누리(장애인)선교회를 위해 기도 많이많이 해 주세용 -한밭제일교회 화이팅- 앗! 깜박했네요 우리부서가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한밭제일교회에서 특별히 임동제청년 사진사님을 보내 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구 감사했답니다. 멋진 청년 사진기사님 좋은님 만나시라구 우리부서가 기도해 줄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