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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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작성일 03/02/03 (16:22) | 조회수 5579 |
믿음이 약해서 그런지..교회을 잘 안나가게 됩니다. 관저동으로 이사오기전엔 그래도 매주 주일,청년부예배을 열심히 나갔는데..여기로 이사온뒤론..다니던 교회에..열심히 봉사을 안하게 되네요....교회을 옮길까 수도없이 갈등이되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기도을 해봐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그래도 관저동 근처에선..한밭제일교회가 눈에 뛰네요.. 예전에 딱 한번 한밭제일교회 청년부예배 참석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