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차 선교는 제가 전에 느껴보지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4차 선교는 지난 1,2,3,회 선교보다 더 열정적이고 은혜스러웠던것 갔습니다... 목요일날밤 4팀의 선교팀이 모여서 선교중 있었던일등을 나누는 중에 정말 하나님께서 이번선교에 함께 하시고 기뻐 받으셨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모두다 기쁜 모습들이었고 힘들게 선교지에 갔다온 선교팀들과 우리 컬쳐팀 힘들것보다는 다들 기쁜 모습들이었고 그 힘든것도 다 주님안에서 감사하는 모습들 이었습니다.. 이번 선교팀한명한명에게 다들 감사드립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이곳에서 가졌던 그 선교의 열정을 한국에서도 잊지 말았으면 하는것입니다..그리고 이곳 필리핀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셨으면 합니다... 선교팀가는날 저는 전날 밤을 새서인지 졸려서 사람들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놀랐던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선교팀들을 생각하시어서 날씨를 아주 좋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더운데 이번 선교기간에는 비도 적당히 오고 날씨가 아주 시원했었습니다.. 그건 하나님께서 이번선교에 함께 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선교팀 모두들 수고하셨고 하나님께서 모두를 축복해 주실줄 믿습니다.. 이번 간증시간에 많은 좋은것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이번 한주도 평안하시고요.. 이곳을 위해 기도 해주세여.. 그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