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이렇게 나와서 글을 남깁니다... 셤도 저번주에 끝이 났고 여즘은 조금 한가한 느낌이 듭니다... 선교사님 내외분과 두 은혜누나 그리고 주연이가 한국에 들어간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광고를 보니깐 이한수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 오신다는것을 교회광고를 통해 봤습니다.. 이한수목사님 제가아는분이라면 방학마다 영어 수련회를 여시는분으로 알고있는데 저 중1땐가 2땐가 그 영어수련회에 참석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이한수 목사님 오시는데 우리 사랑하는 울한밭교회 모든여러분들 은혜많이 받으시고 많은것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곳 새 센타와 신학교가 거의다 지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마무리가 잘 되어질수 있게 기도 해주시고.. 이곳에 있는 모든사람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여.. 이번한주도 평안하시고요... 그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