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한 사람은 모든 일에 치우침이 없고 감정이 없으며,자기 유익을 구하거나 자기의 생각이 없이 오직 바르게 구분을 지어 일을 합니다. 각 분야에서 물러서야 할 때와 나서야 할 때를 분명히 알고 처신하며 범사에 정직하고 질서있게 행하기 때문에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지요.그런데 아무리 선하고 의로워 보이는 사람도 자신이 인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일을 당할 경우,불의와 타협하거나 이런저런 악을 발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선 자체이신 하나님 앞에서는 선의 한계가 없고,어떤 상황에서도 끝가지 진리로 자신을 지킬 때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며 그를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모 형제 자매와 상담중 답변한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