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시내에 나와서 글을 씁니다... 오늘은 한가위, 추석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추석을 못 보낸지가 벌써 3번째군여.... 이럴때는 정말 한국이 그립습니다.... 울 한밭제일 교회가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글구 지금 여기 선교센타와 신학교가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그곳으로 이사갈거같에여.... 이곳 센타 공사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여.... 그리고 이곳에 있는 모든사람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십쇼... 그럼..... 주님안에서 평안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