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성가대 지휘자 백인기 형제입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 찬양극 "하나님의 사람" 을 무사히 공연했습니다. 저희를 기억하시고 기도 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어설프고,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해하시고, 격려 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찬양극은 끝이 났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우리의 '삶의 찬양극'은 계속 공연 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속에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산나 성가대 지휘자 백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