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 드는 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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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복순 | 작성일 02/08/12 (00:44) | 조회수 7296 |
아직도 귀에 쟁쟁하네요. 찬양하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목소리가... 역시 예수쟁이 찬양팀을 위한 우리들의 기도소리를 하나님은 외면하시지 않으신듯 하지요? 서목사님이하 유승준 보다 더 더욱 아름다운 우리들의 청년선생님들 너무 너무 수고 마니 하셨어요. 특히 몸찬양으로 애쓴 청년들 . 오늘밤 몸은 편안한 쉼을 얻지만, 우리의 영혼은 잠못 드는 행복한 밤이 될것 같네요. 내일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