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즘들어 비가 자주옵니다... 한국은 태풍이 불어서 홍수가 나는곳도 있던데.... 뭐..대전이야 그런걱정은 없겠져??? 담담주가 셤입니다... 지금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그리 쉽지많은 않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은 듭니다.... 교회에 카페가 생겼더군여... 몇군데 가입했는데 많이 들러야 겠습니다.... 지금  새 센타와 신학교가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매번볼때마다 놀라울뿐입니다... 우리 센타와 신학교공사 잘되어지게 기도 많이 해주세여... 그럼 전이만..... 언제나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