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다들 잘 지내시져... 저는 잘 지냅니다... 이번주에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 고목사님 드리고 두분의 장로님들께서 이곳에 오셨었습니다.... 어제 한국으로 돌아가셨는데... 이곳에서 많은것을 보고 가셨습니다.. 이곳에서 센타와 신학교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정말로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여.... 그리고 중고등부 수련회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 이제 중고등부 수련회는 중고등부학생으로서는 못참석하는군여.. 저도 교회 수련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번수련회를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변화되어질줄 믿습니다... 더 부흥되어있을 우리 중고등부를 내년에 만날줄 믿습니다... 그럼..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