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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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충만 | 작성일 02/07/06 (13:22) | 조회수 7264 |
오늘도 시내에 나왔다..... 새 학교를 다닌지 3주 지났다.. 내 옆에선 울반 칭구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학교가 내가 전에 다니던 학교완 레벨차이가 난다.. 정말 어렵고 엄한 학교다.... 하지만 감사한것은 빨리 적응했다는거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저번에 센타에 빗물이 들어와서 애를먹었다... 그덕에 똥물이 하수구에서 올라오질않나... 물이 빠지질 않아 농구장에 가득히 차고.... 정말 힘들었다... 빨리 새 센타로 이전하고 싶다...... 좋은센타를 지을수 있게 기도 바랍니다..... 좋은센타 그리고 신학교.....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