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짭한 전도수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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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대웅 | 작성일 02/06/20 (00:01) | 조회수 7960 |
어제 축구가 끝나고 오늘 학교를 갔다..... 그래서 오늘 한번 전도좀 해보자해서 내친구들에게 나오라고 계속짜증나게 해보기도하고 선물 빵빵하다고 약간의 뻥을 쳐보기도 하면서 전도를 시작했다.. 2교시가끝나고 너무졸려서 쉬는시간동안 잘잤기 떄문에 말도 못했지만 일단 1명은 성공을 반정도했다... 문제가있다면.... 내친구가 가치(?) 했다는점... 난 또 다른 아이들 에게 나만의(?) 전도방식으로 전도를 했다... 성공한 아이는 4명!! (쑥쓰럽구만...) 하지만 내뒤를 따라오는 또한사람... 이름은 갑자기 기억안 난다... 난 하나님께 부탁해 볼것이다 한번도 전도를 많이 해본적이 없는 나에게 많이 해보게해달라고 아싸주여★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