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나*------도나우강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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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영 | 작성일 02/06/21 (04:43) | 조회수 8406 |
새벽기도 발걸음은 시름과 목마름으로 매일 지쳐 쓰러지는 삶의 길에서 맑디맑은 이슬 한 모금 초록빛 기도로 주의 생명이 물드는 오월의 들을 가며 들길을 가며 사랑으로 마음을 넓히며 매일 기도로 걸어가는 은총의 길 사랑의 길을 새벽아,가자 ------------------------------------------------------- 최근에 주님을 생각하며 시하나 썼어요 부족하지만 성도님들이 은혜 받으시면 좋겠어요 주님의 사랑으로 ^^ 2002.6.21 도나우강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