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연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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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대웅 | 작성일 02/06/22 (22:05) | 조회수 7536 |
나의 하루하루가 항상 즐겁다... 내일 무슨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같고 항상 기대감에 부풀어 산다... 산다는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는 이번에 께달았다... 이번에 월드컴 정말 잘된일이 라고 생각한다.. 공부해서 쌓인 스트레스는 축구 경기로 풀고 내가 소리를 질러본 때가 어릴때,,, 그리고는 생각이 안난다.. 난요즘 이런저런 생각들을한다 내가 크면 어떤 모습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자굼운 필리핀이 너무 생각난다... 신학교에있던 사람들.... 정말 다시한번 보고 싶은사람들이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에 또가고 싶다.. 다바오 씨티를 여행하게 해주신 선교사님도 정말 저으 셨고... 더위를 있게 해준 체스... 정말 푹빠졌었다... 체스하나 이목사님 생각이... 내가 야비하게 이긴분... 목사님 잘계시는지 궁금하다.. 내가 필리핀때는 웃엇다는데 난 변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어쩔떄는 걸어가다가도 필리핀의 냄새가 나는듯 하다... 월드컵으로 온 국민이 하나된 것 같이 우리 중등부도 너가 아닌 나 때문에 하나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물론 필리핀도... 주여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