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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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대웅 | 작성일 02/06/17 (17:33) | 조회수 7413 |
난 하나님꼐 항상 이것때문에 감사한다... 언제나.. 물론 앞으로도 내가 중1때.. 설교시간엔 능숙한(?) 솜씨로 잠을 자고 안잘때는 고개숙이고 주보 살펴는데 언제부턴가 바뀌기 시작 했다. 내가 임원을 맏고 임원 수련회가 끝나고 사람들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할때였다 난 처음엔 친해지지 못할것같다고 생각한 사람과 친해지고 조금씩 변하기시작헀다.. 나에게 변화를 준사람들은 일단 전도사님이 나를 90도 정도 봐꾸 셨다면 나머지 90도는 임원들과 교회에서 친해진 사람들일것이다 내가만약 이런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재자훌련은 나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예닮은 무슨 생각도 안했을 것이다 아직도 저녁 예베 눈도장 찍는 그런 불량한(?)아이가 되었을 것이 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이런 사람들을 보내주심을 감사 한다 나를 180도 빠꿔준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