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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1부 예배 찬양 콘티(25. 02. 02.)
작성자 강성묵 작성일 25/01/31 (22:36) 조회수 146

2025. 02. 02. 주일 1부 예배 송리스트   

    

1. 내 진정 사모하는 F  

> 2.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F 

    

3. 베드로의 고백 G  

> 4.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G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많은 사람들이 월요병을 경험합니다. 주말의 쉼이 끝나고 다시 일터와 학교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몰려옵니다. 특히 이번주 설 연휴를 지내고 출근한 직장인 분들은 정말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출근했을 것입니다. 저도 직장인인데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말하는 이유는 저희 회사는 금요일까지 휴가를 권장하였고 아직 설 연휴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말을 포함하여 자그마치 9일을 쉬고 월요일에 출근해야 한다는 것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월요일이 주는 무거움을 믿음으로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월요일은 단순히 피곤한 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축복의 날입니다. 우리가 맡은 일과 학업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할 때, 주어진 하루가 감사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월요일이 되면 불평이 먼저 떠오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부터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우리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출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동료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할 때 월요일이 더 이상 두려운 날이 아니라 기대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월요일을 이겨내려 하면 더욱 피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기도로 하루를 맡기고 은혜를 구할 때, 그분이 주시는 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만듭니다.  

    

 월요일은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시작의 날입니다. 우리가 월요병을 믿음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하루가 무겁기보다는 가볍고 기쁨으로 가득 찬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