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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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240121)
작성자 김영백 작성일 24/01/17 (18:34) 조회수 195

금주(2024121)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네(G major)   

충만(G major)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C major)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C major)/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C major)   

사도신경  

큰 영화로신 주(A major)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은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 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로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요, 나의 평생에 가장 잘 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기적과 같은 선물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정말 우리의 힘이나 지혜로 감당할 수 없는 그런 상황과 문제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나에게 우리에게 인생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고, 참 지혜와 힘이 되시는 예수님이 내게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예수님을 믿으며 산다는 것은 이제 내가 모든 문제의 답을 가졌다는 것보다, 모든 문제의 답을 알고 계신 주를 믿고 따른다는 것입니다. 비록 내게는 당장의 문제에 대한 해답도 그로 인한 결과도 예측할 수 없지만 누구보다 그 문제의 정확한 해답을, 정답을 갖고 계신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 우리에게 소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살 동안 우리가 걷는 길이 때로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그 때도 주님의 강한 손은 여전히 나를 붙들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고백합니다. 주 예수님을 섬기며 사는 것에 조금도 후회가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래 왔거니와 앞으로도 오직 주 예수님만 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결단과 다짐으로 주님을 찬양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