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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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250105)
작성자 김영백 작성일 25/01/01 (15:26) 조회수 185

금주(202515)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아침 해가 돋을 때(G major)  

내 주의 나라와(G major)  

우릴 사용 하소서(C major)  

여호와는 너에게(C major):하나님의 약속  

사도신경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G major)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2024년의 마지막 이틀과 2025년의 첫날을 아주 뜨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아침부터 잔기침을 했었는데, 저녁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중에 갑자기 오한이 들고 열이 나는 바람에 해열제를 먹었지만 밤새 집사람이 곁에서 찬물 수건으로 열을 식히면서 뜨거운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병원에 가서 감기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감기가 들었나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밤에는 주일보다 더 열이 올라서 더욱 뜨겁게 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화요일 아침에 다시 병원에 가서 독감 검사를 했더니, A형 독감이라고 합니다. ㅠㅠ 독감은 전염성이 있어서 대개 5 ~ 7일 정도 격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해열제 없이도 열이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24시간이 지난 후에 일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집에서 안방에 격리된 상태로 지내야 합니다. 어제 있었던 송구영신 예배도 집에서 영상으로 드려야 했습니다. ㅠㅠ 2024년에는 국가적으로도 제 주변에도 참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만, 2024년을 보내면서 또 한 번 경험하고 싶지 않았던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2024년은 국가적으로 말이 안 되는 정말 엄청난 사건 사고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2024년을 시작할 때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그런 사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아직도 그 사건 사고가 수습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5년도에도 그 사건 사고의 여파가 남아 있어서 과연 이 나라와 우리 사회가 어떻게 그것들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지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지금껏 우리나라는 숱한 내우외환의 어려움 속에도 그 모든 어려움을 결국 극복해 내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또한 슬기롭게 잘 극복해 내리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와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이 어려움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에는 삶의 현장에서 보다 분명한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을 나타내며, 사랑하고 섬겨야 할 영혼들을 더 잘 섬기기 원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돌봄과 사랑이 필요한 자에게는 주저 없이 사랑과 돌봄을 베풀고, 교훈과 가르침이 필요한 자에게는 겸손히 지혜의 말씀을 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허락하신 섬김과 사명의 자리에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께서 하늘의 지혜와 선한 능력으로 채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오늘만 보며 사는 삶이 아니라 내일도 준비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요한계시록 22:13)   

    

예수님은 반드시 모든 인생의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 되십니다. 이제 시작한 2025년도의 처음과 마지막도, 언젠가 우리가 맞이할 우리 인생의 마침도 오직 예수님이기 원합니다. 누구나 피할 수 없이 맞닥뜨리는 인생의 시작과 끝에서가 아니라 매일 매 순간을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이 인도하시고 가르치시는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