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예배 찬양 콘티 

 사도신경 ( G ) 

 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 G ) 

 나의 갈길 다 가도록 ( G ) 

 주는 완전 합니다 ( A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샵부분만 4박 A ) 

( 미가 7장 14절~20절 ) 

 14절. 원하건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 속 삼림에 홀로 거주하는 주의 기업의 양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옛날 같이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시옵소서 

 15절. 이르시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이적을 보이리라 하셨느니라 

 16절. 이르되 여러나라가 보고 자기의 세력을 부끄러워하여 손으로 그 입을 막을 것이요 귀는 막힐 것이며 

 17절.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리이다 

 18절.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로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19절.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20절.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내를 더하시리이다. 

 이 저녁 부족하고 연약함을 내려놓고 주님만이 길 임을 믿음으로 전심을 다하여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