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예배 찬양 콘티
사도신경 ( D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 D )
주와 같이 길 가는것 ( D - E )
나의 등 뒤에서 ( E )
주는 완전 합니다 ( A )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샵부분만 - A )
( 에스겔 41장 1절~12절 )
- 그가 나르 데리고 성전에 이르러 그 문 벽을 축량하니 이쪽 두께도 여섯 척이요 저쪽 두께도 여섯 척이라 두께가 그와 같으며
- 그 문 통로의 너비는 열 척이요 문 통로 이쪽 벽의 너비는 다섯 척이요 저쪽 벽의 너비는 다섯 척이며 그가 성소를 측량하니 그 길이는 마흔 척이요 그 너비는 스무 척이며
- 그가 안으로 들어가서 내전 문 통로의 벽을 측량하니 두께는 두 척이요 문 통로가 여섯 척이요 문 통로의 벽의 너비는 각기 일곱 척이며
- 그가 내전을 측량하니 길이는 스무 척이요 너비는 스무 척이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지성소니라 하고
- 성전의 벽을 측량하닌 두께가 여섯 척이며 성전 삼면에 골방이 있는데 너비는 각기 네척이며
- 골방은 삼 층인데 골방 위에 골방이 있어 모두 서른이라 그 삼면 골방이 성전 벽 밖으로 그 벽에 붙어 있는데 성전 벽속을 뚫지는 아니하였으며
- 이 두루 있는 골방은 그 층이 높아질수록 넓으므로 성전에 둘린 이 골방이 높아질수록 성전에 가까워졌으나 성전의 넓이는 아래 위가 같으며 골방은 아래층에서 중층으로 위층에 올라가게 되었더라
- 내가 보니 성전 삼면의 지대 곧 모든 골방 밑 지대의 높이는 한 장대 곧 큰자로 여섯 척인데
- 성전에 붙어 있는 골방 바깥벽 두께는 다섯 척이요 그 외에 빈 터가 남았으며
- 성전 골방 삼면에 너비가 스무척 되는 뜰이 둘려 있으며
- 그 골방 문은 다 빈터로 향하였는데 한 문은 북쪽으로 향하였고 한문은 남쪽으로 향하였으며 그 둘려 있는 빈 터의 너비는 다섯 척이더라
- 서쪽 뜰 뒤에 건물이 있는데 너비는 일흔 척이요 길이는 아흔 척이며 그 사방 벽의 두께는 다섯 척이더라
이 저녁 연약하고 부족한 나를 다시 일으켜 주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전심을 다하여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