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1부 예배 찬양 콘티(24. 12.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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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묵 | 작성일 24/12/13 (09:30) | 조회수 202 |
2024. 12. 15. 주일 1부 예배 송리스트
1. 선한 능력으로 E
2.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A
> 3. 어제도 계셨고 A
4.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D
2025년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는 ‘아보하’와 ‘무해력’은 현대인이 자극과 경쟁 속에서 지쳐가는 현실 속에서 평안과 조화를 추구하는 마음을 반영합니다. 아보하란,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한 하루를 감사하게 생각하는 태도입니다. 무해력은, 작고 귀여운 존재를 보며 느끼는 무해하기 때문에 가지는 힘을 일컫습니다. 자극과 흥분을 넘어, 이제는 깊은 쉼과 마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시대적 변화입니다. 성경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참된 평안과 쉼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의 수고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분께 나아오라고 초청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육체적 쉼을 넘어 영혼 깊은 곳에서의 평안과 위로를 뜻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우리의 찬양도 이러한 쉼과 평안, 그리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찬양을 통해 자극과 분주함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쉼과 안식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합시다. 이 시대가 추구하는 무해력, 즉 사람들에게 해를 주지 않는 조화롭고 따뜻한 존재로 살아가는 길은 예수님 안에서 시작됩니다.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1. 나는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쉼을 온전히 누리고 있나요?
2. 하나님과 연결되어 잇는 우리의 찬양이 듣는 이들에게 평안과 위로를 전할 수 있을까요?
아보하와 무해력은 결국 하나님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며, 보호하시고, 조화를 이루게 하십니다. 세상에 지친 우리에게 새로운 방향을 찾도록 인도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며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