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예배 찬양 콘티
사도신경 (G)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G)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G)
물 가운데 지날 때에도 (A)
주만 바라볼지라 (A)
"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면"
( 아모스 5장 14절,15절 )
14절,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
와 함께 하시리라.
15절.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리라
"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면"저자 이동현 목사는 마모스를
통해 기본과 기준이 무너진 이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
에게 말씀을 기준 가치로 삼아 믿음의 업그레이드를 하라 도
말씀을 선포 하십니다.
남유다 왕국의 베들레헴 남쪽에 있던 작은 시골에서 양을
기르고 뽕나무를 재배하던 사람, 아모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북 이스라엘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라는 소명을 받은 아모스"
풍요 속에서 저지른 죄악에 임하는 하나님의 경고, 그리고 심판.
혼란한 이 시대는 죄악이 만연했던 북이스라엘의 모습괴
대비된다.
"예배를 통해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것이 바로 회복의 시작 입니다. 회복의 은혜를 통해 다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시길 축복하며
이 저녁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