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예배 찬양 콘티 

                      사도신경 (D) 

             주와 같이 길 가는것 (D) 

             예수,늘 함께 하시네 (D-E) 

               큰 꿈은 없습니다 (A) 

         (  에스라 8장 32절~36절 ) 

32절.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 일 간 머물고 

33절. 제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기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34절. 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 보고  그 무게의 총량을 그 때에 

            기록하였느니라 

35절.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는데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수송아지가 열두마리요 또 숫양이 아흔 

           여섯 마리요 어린 양이 일흔일곱 마리요 또 속죄제의 

           숫염소가 열두마리니 모두 여호와께 드린 번제물이라 

36절. 무리가 또 왕의 조서를 왕의 총독들과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넘겨 주매 그들이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도왔느니라. 

                                  예배는 호흡 입니다. 

                                 예배는 생명 입니다. 

            이 저녁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