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예배찬양콘티(19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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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백 | 작성일 19/10/23 (22:09) | 조회수 2019 |
금주(2019년 10월 27일)의 찬양콘티를 올립니다.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Ab major)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부자 되지 못해도,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사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지난주일 저녁 담임 목사님이 소개한 언더우드의 감사의 기도입니다. 진한 감동과 깊은 깨달음을 주는 좋은 기도문이라 다시 옮겨 봅니다. 이런 감사가 살아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게 주어진 현재의 모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게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것을 기적을 인정하며 감사하기 원합니다. 오늘을 누리고 있음이 감사요, 행복이라 고백하기 원합니다. 나를 나 되게 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인정하고 감사로 나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을 받아드림으로 날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 고백하며 선포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나의 삶을 사랑합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