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님이 23년에 대상포진이 와서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아직까지 후유증으로 통증때문에 힘들어 하십니다. 눈의 망막도 수술하셨는데 잘 안 보인신다고 하심. 이번 치유집회에 깨끗해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