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이창민 인생에 경건한 친구들과 본이되는 사람들을 선택할 줄 알고 지혜를 주셔서 구별된 자들을 만날 수 있는 눈과입과 귀를 주세요.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눌 줄 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동행하는 자녀로 양육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