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부터 11일까지 태국 치앙라이로 해외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치앙라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 땅의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대하며, 중등부와 장년선교팀이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깊은 산골에 사는 소수민족들을 섬기는 피타키리 교회 를 향해 가는데,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움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은 내가 머무는 곳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에 가득하다는 시편 8편의 고백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또 그 땅에 있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아름다운 자연 또한 허락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먼저 주신 사랑을 전하며, 섬김의 사역과 예배의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음에 더 감사했습니다.
피타키리 교회에 있는 아이들과 성도님들은 교회에 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마을에서 핍박받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물리적인 폭행까지도 일어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피타키리 교회를 찾는 이유는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는 전도사님과 사모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통해 예수님이 전해지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가 피타키리 교회였습니다.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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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시는 그 사랑. 그 사랑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 안에 가득함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기억하며, 온 땅에 모든 민족이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함께 예배할 그날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