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삶을 살아가다 보면, 기쁠 때도 있지만 지치고 피곤할 때도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힐링을 찾을 때도 있고, 사색의 시간을 가질 때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치거나 피곤할 때가 되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고 책을 읽으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피곤이 해결되지 않을 때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기도해도 달라지지 않는 현실의 상황, 은혜를 받았어도 여전히 부딪혀야 할 현실의 문제가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는 피곤을 느끼지 않으시며, 지칠 줄을 모르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피곤한 사람에게 힘을 주시며, 기운을 잃은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비록 젊은이들이 피곤하여 지치고, 장정들이 맥없이 비틀거려도,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0:28-31/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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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먼저 기억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피곤함 또한 없으신 주님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주님을 소망하는 자에게 새로운 힘을 주십니다. 바로 주님이 주시는 힘. 이 땅에 문제와 피곤으로 사라지는 힘이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붙드십니다.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고 소망하는 자에게 새로운 힘을 더하시는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