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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2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3/21 (09:16) 조회수 31

2026년 03월 22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선한 능력으로 (D) ▶ 듣기
2.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 내가 매일 기쁘게 (A-G) ▶ 듣기
3. 거친 길위를 걸어갈 때도 (A) ▶ 듣기
4. 주만 바라볼찌라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거친 길 위에서 만나는 주님의 선한 능력" 

할렐루야!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가 성도님들의 삶의 자리마다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3월 22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우리의 삶을 에워싼 어둠과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선한 능력'을 굳게 신뢰하며, 요동치는 환경 너머에 계신 주님께로 우리의 시선을 완전히 고정하는 믿음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첫 찬양 '선한 능력으로(D)' 를 부르며 짙은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덮으시는 하나님의 위로와 보호하심을 고백합니다. 내 힘과 지혜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막막한 현실 앞에서도, 보이지 않는 주님의 선한 능력이 우리를 고요히 감싸 안고 계심을 영적인 눈을 들어 바라봅니다. 세상의 어떠한 절망도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참된 평안과 소망을 꺾을 수 없음을 선포하며 예배의 문을 엽니다. 

이 깊은 위로와 소망은 십자가 복음이 주는 구원의 감격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참된 기쁨으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A)' '내가 매일 기쁘게(G)' 를 힘차게 찬양하며, 우리를 고아와 같이 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늘 동행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노래합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걸을 때, 비록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곳이 광야일지라도 우리의 좁은 길은 환경을 뛰어넘는 기쁨의 찬송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그러나 복음을 품고 걷는 신앙의 여정 속에서 때로는 여전히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A)'  있습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메마른 광야의 시간을 지날지라도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낙망하지 않는 것은, 그 거친 길 한복판에서도 여전히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상황의 결론으로 '주만 바라볼찌라(A)' 라고 힘차게 고백합니다. 

환경의 거센 파도가 몰아칠 때 우리는 문제의 크기를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세밀하게 응답하시며 우리를 향해 크고 아름다운 계획을 품고 계신 사랑의 하나님께로 시선을 완전히 돌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내 삶을 짓누르는 모든 두려움과 염려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우리를 안위하시는 주님의 선한 능력에 온전히 기대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거친 길 위에서도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요 소망 되신 주님만 바라보는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