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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9 주일 저녁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3/27 (19:26) 조회수 15

2026년 03월 29일 주일 저녁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주께 가까이  (A) ▶ 듣기
2.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 나의 등뒤에서  (D→E) ▶ 듣기
3. 나는 일어섭니다  (Ab→Bb) ▶ 듣기
4. 물위를 걷는 자  (Bb)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친밀함의 자리에서, 풍랑을 딛고 서는 믿음으로" 

할렐루야! 주일 저녁, 다시 한번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나아오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3월 29일 주일 저녁 예배 찬양은 주님과의 깊은 친밀함 속에서 위로와 새 힘을 얻고, 마침내 세상의 거센 풍랑 위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영적 도약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신앙의 여정은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에서 시작됩니다. 첫 찬양 '주께 가까이(A)' 를 부르며, 우리는 분주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품을 향해 나아갑니다. 세상의 어떤 위로나 해결책보다, 주님과 동행하는 그 자리만이 우리의 진정한 피난처요 가장 안전한 곳임을 고백하며 예배의 문을 엽니다. 

주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는 내 연약함을 꾸짖지 않으시고 넘치는 사랑을 부어주시는 성령님을 경험합니다. 이어지는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D)' '나의 등 뒤에서(E)' 는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열심을 찬양합니다. 때로는 지치고 상하여 주저앉고 싶은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안위하시고 다시 등 떠밀어 주시는 그 크신 은혜가 우리 삶의 유일한 원동력임을 기쁨으로 선포합니다. 

그 십자가의 은혜와 성령의 도우심을 덧입은 성도는 결코 절망의 자리에 머물지 않습니다. '나는 일어섭니다(Ab-Bb)' 라는 고백은 내 안의 어떠한 가능성이나 의지가 아닌, 오직 나를 붙드시는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다시 일어서겠다는 거룩한 결단입니다. 깊은 상실과 아픔의 골짜기에서도 주님의 십자가를 붙들 때, 우리는 환경을 뛰어넘는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일어서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은혜로 다시 일어선 우리의 시선은 이제 안전하고 익숙한 배 안을 넘어, 파도가 요동치는 바다를 향합니다. 마지막 찬양 '물 위를 걷는 자(Bb)' 를 부르며, 우리는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거센 풍랑이 우리를 위협하고 두렵게 할지라도, 우리의 시선을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께 고정할 때 우리는 환경에 침몰하지 않고 기적을 걷는 자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저녁 예배를 통해 주님의 따뜻한 품에서 참된 안식을 얻고, 내일을 향해 담대히 믿음의 발걸음을 떼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풍랑 위에서도 평강을 주시고 우리를 걸어가게 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