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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0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5/08 (15:55) 조회수 60

2026년 05월 10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부르신 곳에서   (F) ▶ 듣기
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D) ▶ 듣기
3.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E) ▶ 듣기
4. 사랑한다 말하시네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부르심의 자리에서, 은혜의 깊은 바다로 나아가다"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성도님들의 모든 일상 가운데 가득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5월 10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으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배자로 서는 결단으로 시작하여, 내 힘과 지혜의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깊고 푸른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 마침내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며 ‘주님의 참된 기쁨’으로 살아내기를 다짐하는 믿음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우리의 진실한 예배는 주일 성전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첫 찬양 '부르신 곳에서(F)'  를 부르며, 우리는 가정과 직장, 그리고 수많은 관계 속 등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바로 그 일상의 자리가 가장 거룩한 예배의 처소임을 고백합니다. 상황이 어떠하든, 환경이 어떠하든 그곳에서 주님을 예배하겠다는 결단은 세상을 거슬러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강력한 영적 선포입니다.  

그러나 세상 속에서 온전한 예배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얕은 결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어지는 찬송가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D)'  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얕은 물가를 떠나, 오직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만이 나를 이끄시는 깊은 바다로 믿음의 노를 저어 가야 합니다.

그 은혜의 바다 깊은 곳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E)'   찬양의 고백처럼 내 안의 모든 두려움과 염려가 씻겨 내려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얕은 지식과 상황이 주는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성령의 불로 깨치고, 지극히 평안하고 자유한 심령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은혜와 승리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깊은 은혜의 바다 한가운데서 우리가 듣게 되는 것은 세상의 시끄러운 소리가 아닌, 우리 영혼을 가장 다정하게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마지막 찬양 '사랑한다 말하시네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A)'  를 부르며, "내가 너를 사랑한다"며 다가오시는 주님의 그 크신 십자가 사랑 앞에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쏟아놓습니다. 그 벅찬 사랑을 경험한 자의 결론은 분명합니다. 나의 유익을 구하던 삶을 내려놓고,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라는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고백을 우리 삶의 이유로 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부르신 삶의 자리마다 은혜의 물결이 흘러넘치고, 내 안에 가득했던 모든 의심과 두려움이 변하여 주님을 향한 기쁨의 찬송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쁨으로 세워지는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