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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1 주일저녁 예수쟁이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6/18 (18:46) 조회수 32

2026년 06월 21일 주일 저녁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임재 & 나는 찬양하리라  (A) ▶ 듣기
2. 예수님 때문에 & 예수 열방의 소망  (A) ▶ 듣기
3. 낮은 자의 하나님  (A) ▶ 듣기
4. 비전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영광의 보좌에서 나의 낮은 마음으로, 그리고 열방의 비전으로" 

할렐루야! 거룩한 주일 저녁, 아침 예배의 벅찬 감격을 가슴에 품고 다시 한번 주님의 전으로 나아오시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6월 21일 주일 저녁 예배 찬양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 안으로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소망을 발견하고, 나의 가장 낮은 마음을 주님께 내어드리며, 마침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가슴 벅찬 비전을 품는 영적 여정을 담았습니다. 특별히 이번 찬양은 모든 곡이 하나의 키(A코드)로 자연스럽게 흐르며, 끊어짐 없는 깊은 경배와 임재 속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입니다. 

예배의 첫 문은 '임재 & 나는 찬양하리라(A)' 로 엽니다. 하늘 보좌 앞에 모여 주님을 찬양할 때, 우리의 예배 자리는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시는 거룩한 지성소가 됩니다. 치열했던 일상의 염려와 두려움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영광의 왕을 바라보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는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결단하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깊이 나아갑니다. 

영광스러운 임재 안에서 우리가 발견하는 가장 큰 기쁨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어지는 찬양 '예수님 때문에 & 예수 열방의 소망(A)' 을 부르며, 나의 어떠함이나 환경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신 주님 한 분만으로 인해 기뻐 춤추기를 선포합니다.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오직 열방의 소망이신 예수님뿐임을 확신 있게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그 위대하신 소망의 주님 앞에 설 때,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나의 가장 연약하고 부서진 모습을 대면하게 됩니다. '낮은 자의 하나님(A)' 을 고백하며, 내 안의 상처와 부끄러움, 교만을 모두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빈손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화려하고 강한 자가 아니라,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찾으십니다. 나의 가장 낮은 마음에 찾아오셔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완전한 위로와 사랑으로 덮어주시는 그 은혜를 깊이 묵상합니다.

나의 부서진 마음이 주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채워질 때,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나 자신을 넘어 열방을 향하게 됩니다. 마지막 찬양 '비전(A)' 을 통해, 예배의 자리는 이제 세상을 향한 거룩한 파송의 자리로 변화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그 은혜가 땅끝까지 흘러가 모든 족속과 방언이 주님을 경배하는 그날을 꿈꾸며,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사명을 가슴에 품고 결단하는 절정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저녁 예배를 통해 흐트러짐 없는 찬양의 고백 속에서 깊은 임재를 누리고, 나의 낮은 마음이 회복되며, 가슴을 뛰게 하는 하나님의 비전으로 충만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광의 보좌 앞에서 기쁨으로 찬양하며 주님의 비전을 품는 예배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