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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8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6/26 (16:24) 조회수 36

2026년 06월 28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  (E)
2. 낮은 자의 하나님  (A) ▶ 듣기
3. 찬양하세  (A)
4.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 임재  (A)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어둠을 물리치고, 낮아진 심령으로 누리는 전능자의 임재" 

할렐루야!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을 마무리하는 6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지나온 시간 동안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신 주님의 크신 은혜가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6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영적인 어둠을 걷어내는 강력한 선포로 시작하여, 주님 앞에 나의 가장 낮고 부서진 마음을 진실하게 내어드리고, 전심으로 왕 되신 주님을 찬양하며, 마침내 능치 못함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거룩한 여정을 담았습니다. 

예배의 첫 문은 '어둔 밤 다 물리쳐내고(E)' 를 힘차게 부르며 엽니다. 이 찬양은 세상의 염려와 절망이라는 깊은 영적 어둠 속에 갇힌 우리 영혼을 깨우는 강력한 진리의 선포입니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할 때, 우리를 짓누르던 모든 어둔 밤은 물러가고 빛의 자녀로서 걷는 승리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십자가 군병으로 부름받은 우리가 두려움을 뚫고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영적 역동성을 회중과 함께 뜨겁게 선포하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빛으로 나아온 우리가 크고 위대하신 주님 앞에 설 때 가져야 할 가장 합당한 태도는 바로 '겸손'입니다. 이어지는 찬양 '낮은 자의 하나님(A)' 을 고백하며, 우리는 내 안의 헛된 자랑과 교만을 십자가 앞에 모두 내려놓고, 나의 가장 낮고 부서진 마음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세상은 강하고 화려한 자를 주목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에 찾아오십니다. 내 힘이 철저히 빠진 빈손으로 나아갈 때,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하늘의 완전한 위로와 사랑으로 우리를 덮어주시는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나의 부서진 마음이 주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채워질 때, 우리 영혼에는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벅찬 기쁨의 찬송이 터져 나옵니다. 우리는 하나 된 마음으로 '찬양하세(A)' 를 부르며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 온 마음과 뜻을 다해 기쁨의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이 찬양의 벅찬 열기는 마지막 곡인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 & 임재(A)' 로 이어지며 예배의 거룩한 절정을 맞이합니다. 우리의 이성과 얕은 경험의 한계를 뛰어넘어 홍해를 가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굳게 신뢰할 때, 우리의 예배 자리는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시는 영광의 보좌 앞 지성소로 변화됩니다. 우리를 얽매는 모든 한계를 넘어,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임재 안으로 온전히 잠기는 절정의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내 삶의 모든 어둠이 떠나가고, 상한 심령이 온전히 회복되며, 능치 못하심이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깊이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광의 보좌 앞에서 기쁨으로 전능자를 높여드리는 벅찬 예배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