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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 (2026_08_16)
작성자 이상민 작성일 26/08/11 (18:04) 조회수 84

열린찬양 콘티 - 2026년 08월 16일

     

열린찬양 콘티      

2026년 08월 16일      

♫ 곡 순서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은       G

♪ 곡 듣기 (YouTube)
부르신 곳에서       G

♪ 곡 듣기 (YouTube)
예수 따라가며 (찬송가 449장)       F

♪ 곡 듣기 (YouTube)
말씀 앞에서       C

♪ 곡 듣기 (YouTube)
사도신경      
입례 - 예수 우리 왕이여       F

✎ 인도자 칼럼      

자녀로, 종으로, 그 길을 따라      

성경에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표현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아버지와 자녀, 종과 주인의 관계입니다. 이 단어들은 자녀가 종보다 높다는 식의 위계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신앙은 ‘단색’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 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집에 있는 것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경에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들의 백합화도 이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보냐”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특별하게 생각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감사이며, 은혜입니까.      

예수님을 믿는 삶은 자녀가 되는 것과 함께 그분을 주인으로 믿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을 소개할 때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표현하기를 즐겼습니다. 종은 주인의 소유물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고백하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주인이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 믿기 때문입니다. 그 주인은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는 전능자이시지만 종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그는 왕으로서 군림하시나 또한 스스로 종이 되신 분이십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알게 될 때, 우리는 그를 주인으로 믿게 됩니다.
주님은 이 고백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듯 우리에게서도 그 고백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의심 많은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그분과 연합하여 그가 가신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음의 창시자가 되시고, 믿음의 완성자가 되셔서 우리의 믿음이 믿음되게 하십니다.
믿음은 의무를 지키는 것이 아닌 예수께서 이루신 일에 반응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가 이루신 일을 적어 둔 성경 말씀을 사랑하고 그것을 읽는 것을 즐겨합니다.
신앙생활은 말씀생활이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도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여 살아가는 삶입니다.      

요한복음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