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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0 주일저녁 예수쟁이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5/08 (16:01) 조회수 51

2026년 05월 10일 주일 예수쟁이 예배 

예수쟁이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사랑한다 말하시네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A) ▶ 듣기
2.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F) ▶ 듣기
3.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A) ▶ 듣기
4. 비 준비하시니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십자가 사랑에서 시작되어, 은혜의 단비로 채워지는 행진"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참된 예배자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5월 10일 주일 예수쟁이 예배 찬양은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 고백에서 출발하여, 어떠한 험난한 고난 앞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 마침내 우리 삶에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는 주님을 기대하는 벅찬 믿음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예배의 첫 문은 ‘사랑한다 말하시네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A)’ 로 엽니다. 우리가 ‘예수쟁이’로 살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는 내 안의 어떤 열심이나 능력이 아니라, 나를 먼저 찾아오셔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 때문입니다. 그 다정하고도 강력한 음성이 우리 영혼에 깊이 울려 퍼질 때, 우리는 세상의 어떤 유익보다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기 원한다"는 가장 거룩하고 순결한 목적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의 기쁨으로 살아가고자 결단한 예수쟁이의 삶 앞에는 때로 거대한 산이 막아서기도 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골짜기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찬송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F)’ 는 바로 그 험난한 현실 한복판에서 부르는 믿음의 행진곡입니다. 상황은 캄캄한 밤 같고 험곡 같을지라도, 내 안에 빛으로 오신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고 매일매일 빛 가운데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내 앞의 태산이 너무나 거대해 보여 주저앉고 싶을 때, 우리는 시선을 들어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A)’ 을 힘차게 선포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길이 없는 광야에 길을 내시고, 메마른 사막에 강을 내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내 이성과 경험의 한계 속에 하나님을 가두지 않고,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 일하시는 주님의 완전하신 주권을 신뢰할 때 우리는 환경을 뛰어넘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제 상하고 메마른 우리 영혼을 향해 하늘의 문을 여십니다. 마지막 찬양 ‘비 준비하시니(A)’ 를 부르며, 우리는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고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는 캄캄한 하늘 아래서도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위해 은혜의 '비'를 준비하고 계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배자 여러분, 이번 주일 예수쟁이 예배를 통해 우리를 향한 십자가의 사랑이 깊이 부어지고, 내 삶의 모든 태산과 험곡을 덮으시는 촉촉한 은혜의 단비를 흠뻑 맞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을 기대하며, 참된 예수쟁이의 찬양과 경배가 울려 퍼지는 예배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