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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1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6/18 (18:43) 조회수 46

2026년 06월 21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어둔 밤 물리쳐내고  (E) ▶ 듣기
2.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F) ▶ 듣기
3. 슬픈 마음 있는 사람  (G) ▶ 듣기
4. 비전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어둠과 슬픔을 넘어, 가슴 벅찬 하나님의 비전으로" 

할렐루야! 영적인 무기력을 떨쳐내고 생명의 빛으로 걸어가는 한밭제일교회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6월 21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내 삶을 짓누르는 어둠을 물리치는 강력한 선포에서 출발하여,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함으로 참된 위로를 얻고, 마침내 슬픔을 넘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거룩한 사명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예배의 첫 문을 여는 찬송가 '어둔 밤 물리쳐내고(E)' 는 우리 영혼을 잠식하려는 세상의 근심과 절망이라는 어둠을 향한 강력한 복음의 선포입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우리를 가로막던 모든 어둔 밤은 물러가고 찬란한 은혜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두려움을 뚫고 전진하는 십자가 군병의 역동성과 담대함을 회중과 함께 소리 높여 선포하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빛으로 나아온 우리가 이 거친 세상 속에서 매 순간 굳게 붙들어야 할 유일한 지팡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와 늘 동행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어지는 찬양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F)' 를 통해 우리는 내 지혜와 경험을 내려놓고, 오직 십자가의 주님만을 신뢰하겠다고 결단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덮으시고 때마다 심마다 도우시는 예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우리는 요동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평안을 누리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이 가진 놀라운 위로와 치유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G)' 을 힘차게 부르며, 내 안의 모든 상처와 눈물을 그 위대한 이름 앞에 쏟아놓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이 벅찬 고백처럼, 보혈의 능력이 우리 영혼의 슬픔을 씻어내고 세상이 결코 빼앗을 수 없는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실 것입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된 성도는 이제 나만의 평안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열방을 바라보게 됩니다. 마지막 찬양 '비전(A)' 은 예배의 절정이자 세상을 향한 파송의 노래입니다.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로 시작하여 모든 족속과 방언이 주님을 경배하는 그날을 꿈꾸며, 우리에게 주신 복음을 들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거룩한 사명을 결단합니다. G코드에서 A코드로 고조되는 예배의 흐름 속에서,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이 열방을 향한 비전으로 확장되는 가슴 뛰는 감격을 온 회중이 함께 부르짖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내 삶의 모든 어둠과 슬픔이 떠나가고, 가슴을 뛰게 하는 하나님의 비전으로 충만하게 채워지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원의 감격과 사명의 기쁨이 넘쳐나는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