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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2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7/11 (08:21) 조회수 66

2026년 07월 12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주님을 바라봅니다 &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G) ▶ 듣기
2. 내 영혼이 은총 입어  (G) ▶ 듣기
3.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 임재  (A)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주를 바라볼 때 임하는 참된 평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무더위와 장마가 교차하는 7월의 중순, 주님의 날개 아래서 참된 평안과 안전을 누리시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7월 12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내 영혼의 안전함을 고백하고, 은총 안에서 이 땅을 천국으로 누리며, 마침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는 깊은 경배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예배의 첫 문을 여는 찬양은 '주님을 바라봅니다 &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G)' 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거센 풍랑 속에서 길을 잃고 두려워할 때가 많습니다. 치열한 삶의 한복판에 서 있는 우리 어른들뿐만 아니라, 영적인 돌봄과 바른 이끌림이 절실한 중학생을 비롯한 수많은 청소년 등 우리 다음 세대에게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진리 역시 '오직 주님 품만이 가장 안전한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내 힘으로 요동치는 환경의 파도를 잠재우려던 헛된 수고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 영혼은 닻을 내린 배처럼 흔들림 없는 참된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 안에서 영혼의 완전한 안전함을 깨달은 성도의 눈에는 더 이상 이 세상이 두려움이나 절망의 장소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G)' 는 바로 이 놀라운 시선의 변화를 찬양합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님의 십자가 은혜가 내 상한 영혼을 덮을 때, 슬픔과 수고가 가득했던 일상의 자리가 곧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벅찬 천국으로 변화되는 구원의 감격을 회중과 함께 기쁨으로 선포하기 원합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의 가장 깊은 갈망은 다름 아닌 '하나님 그분 자신'입니다. 예배의 절정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 임재(A)' 로 찬양의 흐름을 이어갑니다. G코드의 평안한 고백에서 A코드의 벅찬 선포로 건너가는 이 영적, 음악적 도약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시선은 하늘의 보좌를 향합니다. 조건 없이 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간절히 사모하며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를 찬양할 때, 이 땅의 예배 자리는 곧 하늘의 천군 천사들과 함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영광스러운 임재의 지성소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요동치는 세상 속에서 주님을 바라봄으로 참된 안식을 누리고, 우리가 머무는 모든 곳이 하늘나라가 되는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며 영광의 임재 가운데로 나아가는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