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게시판

한밭게시판 한밭제일교회는 주님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교회입니다.

한밭게시판
260719 주일 저녁 예수쟁이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7/17 (14:18) 조회수 49

2026년 07월 19일 주일 저녁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G) ▶ 듣기
2. 시편 139편  (E) ▶ 듣기
3. 하늘 위에 주님 밖에  (A) ▶ 듣기
4. 성령이 오셨네 & 주가 일하시네  (C)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그 완전한 사랑 안에서" 

할렐루야! 우리의 모든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우리의 세밀한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7월 19일 주일 저녁 예배 찬양은 '나를 샅샅이 아시는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시편 139편)'을 중심 주제로 삼아, 주님 품 안에서 누리는 영혼의 안전함을 고백하고, 하늘 위에 주님밖에 없음을 선포하며, 마침내 내 삶 가운데 임하셔서 일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하는 깊은 은혜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때로 거친 세상 속에서 철저히 혼자가 된 것 같은 깊은 외로움과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의 첫 문을 여는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G)' 를 부르며,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선포합니다. 내 영혼이 요동치는 파도 속에서도 안전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당신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영혼의 안전함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앎'에서 비롯됩니다. 이번 예배의 핵심 고백인 '시편 139편(E)' 을 부르며 우리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앞 깊은 곳으로 나아갑니다. 

다윗은 시편 139편을 통해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사람들에게 실망을 줄까 두려워 나의 연약함과 상처를 감추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다릅니다. 주님은 내가 어머니의 태중에 지어지기 전부터 나를 아셨고, 내가 캄캄한 어둠 속에 숨을지라도 거기서 나를 찾아내어 안아주시는 분입니다.

나의 깊은 우울과 절망,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상처와 눈물까지도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나를 샅샅이 아시면서도 정죄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 크고 광대한 은혜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의 그 벅찬 사랑을 깨달은 성도의 입술에서는 찬양의 고백이 터져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어지는 '하늘 위에 주님 밖에(A)' 를 힘차게 부르며,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는 진리를 선포합니다. 세상의 화려한 것들이 나를 유혹해도,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품어주시는 분은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오직 주님 한 분뿐임을 전심으로 고백하는 경배의 절정으로 나아갑니다. 

나를 완벽히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은 결코 우리를 홀로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마지막 찬양 '성령이 오셨네 & 주가 일하시네(C)' 를 통해 우리 삶의 가장 어둡고 메마른 곳에 찾아오신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내 힘이 다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비로소 주님께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닫힌 문이 열리는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은혜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