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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8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3/05 (20:00) 조회수 78

  

2026년 03월 08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나로부터 시작되리 (C) ▶ 듣기
2. 예수님 때문에 (A) ▶ 듣기
3.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A) ▶ 듣기
4. 푯대를 향하여 (A) ▶ 듣기
 

✍ 인도자 칼럼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예배 

할렐루야! 다가오는 2026년 3월 8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을 준비하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부르심을 묵상해 봅니다. 이번 주일 찬양의 흐름은 우리가 받은 사랑과 기쁨을 기억하고, 그 은혜를 바탕으로 우리 각자가 부흥의 시작점이 되어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푯대'를 향해 전진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주 찬양의 결론이자 핵심 메시지가 담긴 곡은 '푯대를 향하여' 입니다. 이 찬양의 고백은 사도 바울의 위대한 신앙 고백인 빌립보서 3장 14절 말씀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4) 

우리의 신앙생활은 목적지 없이 방황하는 걸음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명한 푯대, 그리고 하나님께서 위에서 우리를 부르신 그 부름의 상을 향해 달려가는 거룩한 경주입니다. 

이 경주를 완주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를 부르며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과 위로를 경험하고, '예수님 때문에'  찬양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가 누리는 참된 기쁨과 구원의 감격을 소리 높여 고백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푯대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유일한 원동력은 바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깊이 경험한 우리는 이제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리' 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부흥의 불꽃이 바로 나 자신, 그리고 우리 공동체로부터 시작되어 열방으로 흘러가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을 좇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일어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의 자리로 나아올 때 우리의 시선을 세상의 환경이나 나의 연약함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고정합시다. 때로는 경주하며 지치고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 때문에'  다시 일어나 '나로부터 시작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시다. 

이번 주일 1부 예배 찬양을 통해 우리 모두가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그 영광의 푯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